뚝쓰딱쓰
2024-05-04 17:06
조회: 353
추천: 1
오늘 울뻔했음...특별한날 집에서도 뷔페 음식을 먹자!
이런 느낌으로다가 주말엔 포장도 많이나가는데 즉석 주문이랑 포장이랑 겹친거 그래서 잠시만 기다려달라하고 몇시까지라는 시간이 정해져있는 포장먼저 빼는데 내가먼저왔냐 카트가 먼저왔냐 지금 장난하냐고 손님새끼가 개뭐라함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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