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제 스틸과 자리싸움의 모든 고통을 감내하며.
달팽이 노가다를 시작했는데.. 와...
파푸니카 바나나는 암것도 아니었네요.

검색해보면 다들 100개 200개 한다는데..
전 딱 500개째에 나와서, 내가뭐 잘못했나 했슴다 ㅠ

알비노 나왔을때 소리지름 ㅋㅋ


아 내실의 길은 멀군여.....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