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왕의 기사, 베른의 창이라 하면서

옆동네 중계하는걸 보니 아직 마음은 그 곳인가보네

고향이 그리우면 그립다고 솔직히 말하고 돌아가도 돼.




난 이미 귀화해서 내 고향은 이제 여기인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