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고도 기분이 나쁘다...
숙코 둘셋 끼우고 깬거같은느낌..

중단을 때리고 싶지만, 다음판에 숙코가 없다는 보장이 없다.
특히 3관문은 숙코지옥이니.. 1~3관문 멤버가 차라리...

이번팟도 화려했다..
메두사 터지는건 일상이니 감흥도없고
무력웨이 한다더니 타이밍놓치기도 하고
무력후 시정 타이밍놓쳐서 뒤지는놈 둘.
신속장판 달고 늪에 비볐던놈 하나

로요일 되면 또 숙련팟 지원하겠지..?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