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행, 행실, 마인드를 고치고 불쾌감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진심으로 누가 누구한테 꼬여있다고 하는 건지 이해가 안되서 글 씀

일부 사람들이 해줘도 ㅈㄹ 이라거 말하는거 보고 이건 아니다 싶음
스마게 입장에서 정말 아주 간단한 패치인데 아르카나 하는 애들은 2년동안 참고 또 참으면서 게시판에 아무리 울부짖어도 언급조차 안하다가 이제와서 겨우 받은건데 그걸 비꼰다고 해줘도 ㅈㄹ 이라고 하는게 맞는거임?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는거임?
뭐 이제와서 해주는거 아주 감사하다고 머리 박고 90도 인사하면서 받아야 하는거임?

아니 형누나들, 내 생각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뭔가 잘못된거 같은데
로스트아크가 무과금 게임도 아니고 나 로아 캐시만 지난 1년동안 900만원 썼음
일하면서 2-3시에 자고 진짜 재밌게 열심히 하는데
나보다 적게 쓴사람 더 쓴사람 있겠지만 어쨋든 무과금 게임도 아니고 라이트 하게 하는 사람들도 아주 적게나마 아바타라도, 아니면 크리스탈이라도 한번은 사잖아

우리는 로아를 서비스 받는 고객입장이고 스마게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판매자 입장이라는 걸 왜 항상 망각해?

뭐 모험가 라고, 유저들을 친구라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결국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스마게고 우린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인데 왜 서비스의 질과 문제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개선을 바라고 지속적인 개선요구에 무응답/무대응이거나 언급 조차 안하는, 혹은언제 개선이 될지도 모르는 부분들을 참기만 하고 있어야함?

어쩔수 없는 부분들을 강하게 억까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밸런스 부분은 아무리 봐줘도 로아 최고 책임자인 금강선 디렉터가 직접
1. 튀어나온 밸런스 빠르게 잡겠다
2. 더 자주 밸런싱을 하겠다
3. 유물장비 밸런싱
라고 로아온에서 밝히고 편지에도 썼음

근데 실상 유물장비 밸런싱은 지금도 문제있는 상태이며, 튀어나온 밸런싱은 말 안해도 알지?
각종 스킬버그와 직업별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은 엔드컨텐츠인 아브렐슈드가 나온지 1달이 지나도 개선되고 있지 않아

앞으로 나올 컨텐츠는 많이 남아있고 바쁜 일정도 이해하지만
계속 참고 또 참아왔던 입장에서 기약도 없는, 어떻게 개선이 될지도 모르는 개선을 바라면서 가슴에 큰 돌덩이를 얹고 게임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아

그리고 이런 요구, 불만을 얘기하는 사람들한테 꼬우면 접으라고 제발 그런 말좀 하지마
이 사람들이 로아에 애정이 없어서 저런 말 하는게 아니잖아
오히려 애정이 더 깊고 자신의 캐릭터에 애정이 크니까 저렇게 요구하는거 아님?
그런 사람들한테 꼬접 이라고 얘기하면 님들 기분이 좋아짐?

항상 봐왔지만 진짜 너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