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옆동네 던파의 서폿은 로아랑 비교도 안되는 수준으로 의존도가 높다.
(그렇게 의존도가 높아서 파티 필수 인력이 되는 던파에서 조차 서폿 개체수는 박살난다.)

2. 파티 구성은 동일한 1서폿 3딜러 체재이다.

3. 던파는 다년간 몇몇개의 패치를 제외하면 대부분 딜러 친화적인 패치만 골라서 주구장창 했다.



지금 추세로 보면 로아도 상당히 긴장해야 할거임.


지금도 서폿 셋팅 비용이 예전처럼 메리트 있다고 느껴질 정도로 싼것도 아니고

이정도 비용이면 차라리 10만골 정도 더 써서 딜러 키우겠다는 분위기가 우세해서 

주차 배럭 제외하면 서폿 키우려는 사람들이 사실상 많이 없는것 같은데 



지금 로아 보면 결국 이꼴날 가능성이 다분해 보임.




던파에서 서폿 개체수가 박살난 이유중 대표적인 한개를 이야기 하자면


버퍼가 일일 숙제 컨텐츠를 돌려면 

솔플을 위한 딜 셋팅을 따로 구비하거나 아니면 무조건 파티만들고 딜러를 찾아야 했는데

그러다보니 매일 매일 딜러를 찾아야하는 상황에 양산으로 키우던 유저들까지 접는 상황이 발생 됐음


심지어 내가 던파할때 그런 상황을 보고 어떤 딜러는 

"우리가 레이드에서 손바닥 비비는 만큼 니들도 일일 퀘스트 돌릴때 손바닥 비벼야지 ㅋ" 하던 놈도 있었음. 


앵? 이상하다. 이거 완전 지금 로아랑 비슷한 노선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나야 딜셋팅 하고 품앗이 갈 생각도 없다지만

던파 사례를 겪어봐서 지금 장비 계승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스노우볼이 될지 알고 있지 ㅋ


이 악물고 아니라고 우기는 딜러 유저들만 사태의 심각성을 모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