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라고 할머니집 내려와서 저녁먹고 가족들끼리 간단하게 다과할거 사러 세븐일레븐에서 장보고있었다

겨울계곡 웨이 뜨자마자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근처 피시방 바로 검색해서 1.5km 떨어진 곳까지 냅다 달렸다

엄마랑 여동생이 계산하던도중 나 나가는거보고 계속 부르는데 설명할 시간 없어서 카카오맵보면서 ㅈㄴ뛰었다

2분정도 달리니까 종아리에 슬슬 근육 조여오면서 쥐날려고 하더라 걸어서 25분 거리라 뛰어야했다 무조건

그리고... 




숨 쉬어야해서 지금 전화 못받는다.. 아빠까지 전화오고 난리났다 이번 추석 최고의 선물 고마워 강선이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