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 노말 처음갔을때 검빨에서 시정컨으로 검빨구슬 여러게 먹고

메두사 시정컨하고

누가 아재인데 12시에 정확히 똥뿌려놓은거 이난나써서 커버하고

칼 석상 족보로 가니까

트코냐고 하던데

모코코인데 트코소리 들으니 웬지 기부니가 좋았어
기분좋은 향기가 솔솔 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