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인가 잠결에 문자온거를 보자마자 잠이확깨서 주소적고 오매불망 기다리는데 오늘 왔음ㅋㅋㅋ
생각보다 커서 놀랬고 겉 포장지도 로스트아크 토토이크쿠션이라고 와가지고 더 좋았다ㅋㅋ
ㅈㄴ부드럽고 푹신한데 보면 양옆으로 구멍있어서 손끼워넣고 엎드려 자라고만들어논듯?
걍 존나맘에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토토이끼가아니라 모코코 쿠션이었으면 더좋았을듯~? 라고할뻔~

아그리고 공장 생산라인때문에 뉴토토이끼쿠션은 9월 말부터 배송한다고 문자밑에 또있음 ㅇㅇ 그래서지금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