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명력/방어력 등 별로 안중요해보이는 옵션인데 중상옵이 안뜨는게 문제인가?

 문제 맞음. 서포터에게 필요한 옵션 중 하나. 

2. 애초에 확률을 알려주지 않는 것은 문제 아닌가?

 인게임 확률 미공개 자체는 논란을 일으킬만한 문제는 아니나, 인게임 재화여도 현재 "종결세팅" 중에서 가장 어렵고 극악의 확률을 가진 장비이기 때문에 팔찌 종결옵을 띄우려고 수백, 수천번 시도하는 입장에서는 확률 투명성을 요구할만한 문제임. 더불어 페온이라는 캐시 재화도 거래 시 들어가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빗껴나가도 도의적으로는 해주는 게 깔끔하고 맞다고 생각함.
 
3. 메이플의 "큐브 보보보" 논란, "환생의 불꽃 알고리즘" 논란과 같은 맥락인가?

 현재 정황 상으로는 생명력/방어력 중상옵 자체가 "그 어떠한 경우에도" 아예 뜨지 않는 경우임. 즉, 확률을 알기 어려운 것을 이용해 "눈속임"을 하는 것이 아닌 "생명력 중상옵" 그자체가 아예 안뜨는것은 개발 상의 의도와 다르게 누락된 경우로 추측하는 게 정상이지, "생명력/방어력 중상옵"을 의도적으로 누락하여 유저들 눈속임을 한다? 애초에 말이 안 되는 소리임.
 
4. 그럼 스마게의 잘못이 없고, 보상을 안 해도 되는가?

 확률, 그것도 가장 복잡한 확률 시스템 내에서 그것이 의도든 의도하지 않은 누락이든 누락이 발생한 것은 중대한 문제가 맞음.
 사과와 보상은 반드시 필요함.

5. 이 기회를 틈타 "메이플"="로스트아크" 똑같은 확률주작겜으로 몰아가는 애들은?

 "확률에 이상이 있다" = "확률을 의도적으로 유저를 속이기 위해 조작하였다" 로 묻어가려고 시도 중.
 그러나 사과와 보상 공지가 뜨기 전까지는 난리부르스 치게 놔둘수밖에 없을듯

+)추가

(죄송합니다. 문맥 상 메이플은 확률을 의도적으로 유저를 속이기 위해 조작하였다. 로 보일 수 있는데 이는 확실한 사실이 아닙니다. 환불, 보보보가 단순 누락과 비교할 수 없는 알고리즘인 것은 맞으나, 그렇다고 확률을 의도적으로 유저를 속이기 위해 조작이라는 점을 증명할만한 무언가는 결국 밝혀지지 않았고, 메이플 유저가 실망해서 떠난 부분은 10%환불, 아이템가치지켜지지않음 등 전체적인 과정에 있어 문제가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메이플이 확률조작겜 낙인이 찍힌 그 전체과정을 단순 누락 하나에 뒤집어씌우지 마라라는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입니다.)

그리고 "의도적이지 않은 게 확실하다" 라는 말에 부정적인 댓글이 꽤 있는데, 저로서는 "의도적인 상황" 자체를 상상할 수가 없어서 저렇게 적었습니다. 아무리 경우의 수를 굴려봐도 "서폿을 제작진이 싫어해서 일부러 안 뜨게 농락질을 했다" 이 정도 경우만 생각이 나서요. 의도라는 게 정확히 어떤 의도를 말씀하시는 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누차 강조하지만 실질피해량, 의도여부와는 관계없이 확률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 자체가 "심각한 문제"이며, "사과와 보상"이 필요한 문제입니다.
메이플도 대처 미흡이 이탈의 중점이었던 만큼 "대처"가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