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한달전에 자게 처음 와서 양질의 자료나

웃긴거 많아서 그뒤로 자주왔는데

지금은 더이상 못볼정도로 심각하긴해  로아에서 어떤 해결책이나 방향성이 나오기 전까진 계속 어질어질하겠네

흡사 지금 보면 지하철에서 꼰 틀 둘이 존나 목청껏 싸우는거 같음

자신의 논리로 무조건 목청큰 사람이 이기는 그 숨막히는 꼰틀대전..

괜히 나도 이글 저글 읽다보면 혐오 생기는거 같고 정신병걸릴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