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오늘 아침에 내가 출근하는데
에어팟을 가지고 출근했단말야..?
그래서 버스를 타고 에어팟을 가방에서 꺼내서 뚜껑을 열었는데
글쎄 에어팟이 없는거야..
머리가 딱 띵하더라
에어팟도 설마설마했는데 내가 리퍼라서 없어진거야..
내가 과연 워로드나 창술사였어도 에어팟이 없었을까..?
내가 리퍼라서 당한거지..
울음이 나는데 꾹 참고 출근했어

그리고 나서 퇴근후에 집에서 잠이 들었는데
이불을 덮고있어도 너무추운거야
너무 추워서 눈이 떠졌는데
글쎄 또 머리가 띵 하더라니까
내가 리퍼라서 추운거 였던거지
내가 모닥불홀나였으면 추웠을까..? 생각해보니까 안그럴거같은거야
또 자다일어나서 울었어..

형냐들 나 너무 억울해서 잠도안와서 치킨3마리 시켰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