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의 사태는 전부 레이드에 쏠려있는지라...

레이드에 관련된건 스펙이고.... 스펙은 경제에 연관되어지며, 
경제는 모든 유저에게 민감한지라 ....
너무 민감하고 집중화 되어있음...


게임을 좀 더 게임답게 재미있게 할려면 

마지막 한가지 방법   @@@------ 섬 개편화 ------@@@

지금의 섬들을 개편하여 유저에게 좀 더 놀이터같은 섬으로 업데이트가 되어야함.

ex) 태초의 섬 - 
유저를 학살하는 공룡 출현(음...3마리정도? 티라노사우러스)
으로 유저가 도망가면서 섬의 목표를 줍거나 홀딩하여 목표에 도달하게  만들다던지.

   노래하는 섬 -
여러번 랜덤성 노래가 등장하여 유저가 따라부르게하여 섬의 목표에 다가갈 수 있게 한다던지.

 토토피아 - 
대표 동물이 나와서 말하는 단어(랜덤성)를 유저가 정해진 시간에 똑같이 채팅으로 쳐주는 목표에 도달하던지.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이런 아이디어는 왜 로스트 아크 개발진에서는 안나오는걸까.....
조직사회라서 뇌가 굳은건가....

로스트 아크하면  레이드, 항해, 섬 이게 옛날이었는데 지금은 오로지 레이드, 레이드,레이드,,,

이건 아닌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