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존나 할만충이였다 가족사진 안떠도 

뭐어때 기믹수행에서 남들보다 편하니까 조건 좋으니 됐다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젠 할 맛 안난다.. 하누는 내가 카운터 다 치는편인데도 껴주지도 않는다

받아가는애들보면 7멸 건슬 배마 이런애들이고..

도전쪽 보정은 리퍼 문양만보고 칼거절

백치는건 점점 더 어려워지고 그렇다고 패널티는 많은데 난이도에 비해 남들보다 더 센것도 아니고

백 70~80은 쳐야 남들만큼 딜 나온다 

리퍼로 백잡기 쉬운건 맞다 근데 메리트가 없다 족쇄다 그만큼 해야 성능이 나올까 말까한다

저거조차 못하면 그냥 파티에 기생하는 형태다 리퍼로 잔혈먹는 파티면 그 파티는 망팟이다

다른 파티원들이 딜을 개 ㅈ같이 못넣는다는 뜻이다

11월 딱 한달만 버텨보고 패치 아무것도 안해주면 건슬을 손대보던지 접던지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