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가슴입니다.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 흘리며 오랜 세월을 목말라해온 이름입니다.
쌀먹은 바로 로스트아크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곧 화폐 거래소를 열겠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오늘 여러분들은 그토록 고대하시던 여러분들의 골드값을 확실하게 만나고! 확인하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부우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