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체
2021-10-22 08:24
조회: 45,180
추천: 122
7월 유입 소과금 뉴비현황임다.인벤에서 항상 정보찾아보면서 열심히 즐기는데 허구헌날 뉴비죽네 무과금은 게임못하네 난리네요. 3달간 키우면서 과금은 약 11만원정도 했습니다. 아크패스+레벨크리 직장인이라 평일엔 하루 2시간정도에 쉬는날 7시간정도 하구요. 중간에 이것저것 군단장배럭 무리해서 올리느라 본캐 살짝 지체된것도 있는데 그래도 쿠크렙 이상은 충분히 가더라구요. 물론 본캐가 직각전각이 더 비싼 직업이거나 1티어 메이저로 33333 맞출생각이면 여기서 2주이상 더 지연됬겠지만 그냥 골드사정에 맞춰 타협해서 잘 놀고있습니다. 로아는 굳이 현질필수도 아니고 더 빨리 가고싶으면 하는거지 시간들여 키우면 충분히 즐길수 있는거같네요. ---- 추가 수정합니다! 음... 이렇게 논란?이 될줄이야... 모바일이라 대충 간소화해서 적었는데 의문사항이 많고 논란거리가 있어서 몇개 추가할께요. 1. 이번년 초에 건슬링어 곧 나온다고 한참 광고할때 계정 만들어서 점핑 받아서 인파 페이튼에서 카던한바퀴돌아보고 정신없어서 접었습니다. 그러다 7월에 하이퍼익스 광고보고 맘먹고 다시 시작해본거에요. 기공사 하익점핑 1차 바드 하익점핑 2차 데모닉 스토리익스 건슬 초반부터 지식전수 인파 파푸지식전수로 기억하고 있슴다. 솔직히 인파는 생각보다 재미없어서 키울생각 없었는데 아까워서 올렸슴다. 2. 현질금액은 정확히 따져서 12.6천원인가 됩니다. 아크패스 5.5 크리 5.5 만 기억했는데 마지막 배럭 두개 올릴때 파푸지식전수 횟수가 없어서 밀기 귀찮아서 파푸패스권 하나 몰래 샀었네요. 3. 권좌,비탄은 다 팔아서 골드했고 리허설,데자뷰,혼돈 등등에서 원정대제한 재료 수급가능해서 배럭들 1430까진 꾸역꾸역 올리는게 가능했던거 같은데 음 강화운은 딱히 모르겠슴다. 안붙을땐 엄청 안붙던 기억이... 무 20에서 21갈땐 장기 50에선가 가서 좋아라 했던건 기억남. 너무 공격적으로 말씀하시는분도 계시는데 매주 데자뷰 야금재봉 박으면서 부지런히 누르다보니 된건데 뭐 운빨비틱이라니 뭐니 하면 증명할 방법이 없네요. 4. 보석은 배럭 인파.건슬 5렙둘둘, 바드 쿨감5렙 8개 데모닉 5렙 2개 외엔 본캐로 다 줬습니다. 건슬 1415찍을당시 당장 발탄 가야하는데 보석 부족해서 5렙보석 4갠가 산건 기억나네요. 솔직히 뭐 3개월간 기록하면서 한게 아니라서 뭘 증명하려해도 애매하네요.... https://m.inven.co.kr/board/lostark/4811/3422825?iskin=lostark 결제정보글이요.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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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체
시즌 3 - 플레티넘 3 마감 시즌 4 - 플레티넘 1 마감
시즌 5 - 다이아 입성.
소나는 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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