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받-900골(이때는 전설악세3333시절이라 저받을 잘 안넣었음. 배럭들 카던하고 오레하돌때 편하려고 배웠는데 뜻밖의 이득)
예둔-6500골
원한-7000골(권좌의길 풀리고 잠시 떡락했을때 줍줍함)

나야 솔직히 전각 거의 거저먹는 수준으로 뚫어놔서 걱정이 없는데 진짜 새로 맞추는 사람들은 막막하긴 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