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생각했었거든요 선발대 분들이 본인이 선택해놓고 왜 징징거리는지

아니 지 여유도 없는데 누가 목에 칼 들이댄것도 아니고 근데도 왜 달리려하는지

어차피 완화될텐데 자기 여력 생각도 안하고 왜 달리지? 그러면서 왜 징징거리지? 이런 생각이었는데


지금 보니까 저도.. 하드6 플레이 하는 영상 보니까 저도.. 너무나 선발대로 달리고 싶어졌습니다 ㅜㅜ

그 새로운걸 도전하고 클리어하는 쾌감.. 저도 느껴보고싶어요.. 다른 사람들이 즐기는 그것을 나도 즐기고싶어..

왜 선발대분들이 여유도없는데 누가 목에 칼댄것도 아닌데 지들이 자발적으로 달려놓고 징징대는지

이제좀 알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