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껏 로아 레이드를 하면서 “재미”를 느껴본 적이 없거든요..

그냥 ‘아.. 내가 이걸왜하지.. 진짜 귀찮다 하..” 이런 생각을 하며 군단장을 미뤄왔으며 뒤늦게 트라이를 하면서도 이런 생각을 가졌었는데

아브 노말 6넴 ….

진짜 발탄 비아 쿠크 아브렐12345 싹다 피로하기만하고 재미도 못느꼈던 제게 진짜 “재미”를 주었습니다..

와.. 이게 게임이구나.. 이게 즐기는거구나 싶은..



아 아브6넴을 클리어한 이후로 로아 뽕이 차버렸어요.. 그래서 이젠 선발대를 달리면서 아브 하드6넴 그리고 일리아칸 카멘까지 해보고싶은 마음이 들어버렸습니다..


아브 노말 6넴..




로아하면서 처음으로 “재미” 를 준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