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오레하 너프 이전 기준으로

1340 -> 1355 : 클골 300골 증가
1355 -> 1370 : 1500골 증가
1370 -> 1385 : 800골 증가
1385 -> 1415 : 1000골(아르고스) 400골 (오하->발탄)
1415 -> 1430 : 3300골 (배럭 효율주차)
1430 -> 1445 : 1200골
1445 -> 1460 : 1200골
1460 -> 1475 : 1200골

이 이후는 오레하 너프된 이후에 나옴

1475 -> 1490 : 0골 (?)
1490 -> 1500 : 1500골
1500 -> 1520 : 1500골 (5,6관문 클리어 해야함)
1520 -> 1540 : 1000골 (?)
1540 -> 1550 : 500골 (??)
1550 -> 1560 : 500골 (?????????????????????????)

1340 유물 20강 -> 21강 장기백 비용 : 18.6만
22강 -> 23강 : 60만
24강 -> 25강 : 131만

1390 유물 19강 -> 20강 : 138만
고대 20 -> 21강 : 143만
21강 -> 22강 : 220만

무기 강화 비용(장기백 기준)은 20만 골드에서 60만 골드, 130만 골드를 지나서 220만골드까지 늘어나는데
클리어 골드는 고작 5천골드 늘어남

개발진이든 유저든 이게 맞는 골드라고 생각했다면 진짜 대가리가 깨졌다고 생각함 ㄹㅇ

이전에는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 경험함으로써 유저들이 얻을 수 있는 골드가 자연스럽게 늘어났지만 (아르고스, 군단장)

새로운 컨텐츠를 내지 않고 아브렐슈드, 일리아칸으로 계속 가져갈거라면 고레벨 보상을 늘려줘야 하는게 맞다고 봄.

심지어 현재 아브렐슈드 하드56은 그 렙 높다는 로벤에서도 가는 사람이 몇 없는데

일리아칸은 얼마나 갈 수 있을까?

무기 강화 1번에 기대비용 92만(22강) + 96만 (23강) + 155만 (24강) + 160만 (25강)을 쏟아부어서 가는 컨텐츠에서
보상은 예전 강화 비용을 기준으로 준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봄

** 참고로 강화 비용 계산에 명예의 파편은 0골드로 계산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