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비알론소
2021-12-05 23:01
조회: 19,817
추천: 18
남바절이 뭔지 알아냄너무 슬프잖아ㅜㅜㅜㅜㅜ 연출 미쳤어ㅜㅜ 막아도막아도 계속 몰려오는 악마들 보이는데 진짜 무서웠는데 정령들이랑 로나운이랑 병사들 지원 오는데 완전 감동ㅠㅠ 그 다음 이어서 신성교단 애들이 절벽에서 사람 죽이는데 아만 슬퍼하는 거 보고 맴찢ㅜㅠㅠ 애들 죽는 거 너무 맴찢ㅠㅠ 초반에 데런 어쩌구저쩌구 악마 어쩌구저쩌구 하길래 아 조만간 아만 이거 배신하겠다 했는데 이러면 할말이 없잖아ㅜㅜ 다쳤는데 자꾸 어디 가서 도와준다고 설칠 때 욕해서 미아내.. 아만 구하러 가야하는데 루테란 애들이 나 기억해준다고 하는데 해준것도 없는데 좋아해줘서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떠나기 전에 퀘하는데 여자애가 엄마 낫게 해달라고 산 오르는데 묘비 엄청 깔려있길래 설마 여자애 유령 아냐? 했다가 마늘꽃 캐달라고 엄마 구해달라고 하는 거 보고 아닌가보다 했다가 엄마가 여자애 죽었다고 하는데 충격 슬픔ㅠㅠㅠ 영광의 벽 깨고 나서 이런 연출 또 없겠다 했는데..갓겜이네 로아ㅠㅠ
EXP
80,587
(71%)
/ 82,001
와우저 까비알론소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노빈손이레] 해와 달의 시간 인게임 늦게라도 올려봐요!!
[로악귀] 스마게 잘하고있당!! 로아 갓겜 대흥겜!!
[로악귀] 로아인벤애들 말 믿느니 스마게를믿지!!ㄹㅇㅋㅋ
[로악귀] 미터기충들은 미터기 있는게임으로 아웃!!ㅋㅋ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네코마] 실리안 점령섬 알리미
[Secayan] ㅈ목은 역시 로갤ㅋㅋ느그갤로
[로악귀] 공모전 작품을 왜케이쁨!! 리스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