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 렙 300이신 세 분이서 데칼 버스도 태워주시고 리허설도 버스 태워주심 넘넘 고맙고

스샷도 못 찍고 바로 전호 사러 캐선 해가지고 닉을 기억 못 하지만

로아엔 이렇게 친절하신 고인물 분들이 참 많으시네요

이상 한 달 차 로린이의 짧은 일기였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