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겜에선 어차피 딜러들은 입도 뻥끗 못하고
서폿 들어오면 속으로 "기쁘다 구주 오셨네" 노래 부르는데

인벤에선
서폿들끼리 신나가지고

자기들이 핍박받는마냥
북치고 장구치고

적당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