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맞아주기? 솔직히 그런건 말도 안 되는 핑계고

그냥 안 아프고 좋으니 편하게 플레이 가능해서임 ㅇㅇ


딱렙으로 트라이 팟 가보면 바드 도화가 같은 경우에 아무리 신속이라도 이동기가 없다보니 숙련되기 전에는 좀 자주 맞을 수밖에 없음.

그때 중갑3과 no중갑 or 중갑1의 차이가 크게 난다고 생각함

그럼 트라이 팟 제외하곤 크게 쓸모 없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솔직히 맞는 말이긴 함 근데 중갑 낮추고 가는 각인이 결국 구동이라면 개인적으로 구동을 매우 저평가 하기 때문에 굳이 편의성 버리면서 까지 중갑을 낮출 이유를 모르겠음.

이유는 딜러를 할 때도 구슬동자 구슬 떨어지면 먹으러 가기 귀찮을 때 많고 힘구 떨어지면 먹어도 타이밍 별로면 몇대 치기도 전에 기믹 나오고

또 먹으러 갔는데 잘 안 먹어지는 경우도 가끔 있음.. 구슬동자 말고 좀  더 나은 서폿용 각인 나오면 그땐 중갑을 빼야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함.

물론 이건 내 의견이고 구동을 좀 높게 평가하는 사람은 구동 가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현재 팩트는 중갑3낀다고 걸러지지도 않고 거를 이유도 없어서 그낭 아픈거 싫으면 중갑3끼고 하는 거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