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지 얼마 안됬었는데, 짜증나서 그냥 구구절절써놨어서 삭제하고 다시 작성합니다.

끝나고 나서 이후의 파티원채팅 이전내용은 찍어두질 않았어요 딱히 쓸모없는말이였어서
파티원분도 "사과가 진정성이 없다" 라는점에 공감하셔서 그부분만 그냥 대충 도려왔습니다.

세트효과 솔직히 천천히해도 상관은 없겠지만, 누구든 rpg게임에서 성장욕심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갈망6셋 3세트효과 빨리뽑고싶어서 "경매 서폿 독식" 파티를 갔습니다.
역순이였었고, 라우리엘 끝나고나서 파티장님과 다른 파티원분은 일찍 먼저 나가셨습니다.
남아계신 워로드분이 빛무리를 경매로 계속 금액을 올리셨고,
제 독식이라니까 "뭔소리임 방제에 써있지도 않았다" 라고하며 끝까지 올리시더라구요
골드가 있었으면 그냥 몇만골 올려두고 그 금액 보상을 요구했겠지만,
부캐들 레벨링해주고 세팅해주느라 골드가 없어서 2800골? 2600골? 그쯤에 뺏겼습니다.
그러고 대기실가니까 당연히 경매 서폿 독식 파티제목에 덩그러니 쓰여있었구요
제대로된 사과가아닌 대충 툭 던지는 사과가 다였습니다.
파티원 두분이 그래도 어떡하나 미안해하시기도하고, 이상한분들 아니셔서 그냥
나머지도 진행일단 하였구요
시작하자마자 파티장님이 미리 말 한번 더 못하고 나가서 죄송하다고 하셨습니다.
티엔 잡고나서 보석을 올리라는데, 솔직히 골드욕심보다는 그냥 성의없는거에 화가 더 났었구요
물어보니 몇만골 받으라는데 그냥 저도 한번 실수를해서 리트를 냈었으니 8천골드 대금청구한 상태이며
아직 결제도 못받았습니다
끝나고나서 파티원분도 성의없는 사과였다는점에 동의하셨구요..
기분 팍 상하는데 솔직히 박제는 잘 모르겠네요 원대 200찍으신분이
님이 잘못봤다 식으로 얘기하니까 진짜 내가 잘못봤나 싶었고
그냥 좀 속상하더라구요
결론은 서폿분들 독식팟 조심히 갔다오세요.

검정 = 파티장님 / 파랑 = 다른 파티원님 / 노랑 = 워로드님



(+)




예 ! 반송왔네요 ~

답은정해져있습니다
마포딴 200원대라도 양심없는사람 차고넘쳤다는거 새삼느끼고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