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북미에 펫 니나브 베아 통합 상품이 400크리라는거 보고 내수차별 이야기 나왔었는데

내가 알기론 가격 현지화는 그 지역 1인당 GDP같은걸 근거로 차등화 시키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님?

북미쪽이 우리나라 보다 1인당 GDP가 높은 지역인데 더 싸게판다? 그냥 한국인들은 호갱으로 보는거 아님?

진짜 궁금해서 그럼 내가 모르는 뭔가 다른 기준이 있음? 아무리 생각해봐도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는데

마소도 윈도우 팔때 그런식으로 파는거 같던데 지역별로 차등화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