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rpg 유저들중 커뮤하면서까지 열정적으로 게임하는 사람제외하고 인게임만 하는 사람들은 컨이쉽고 시너지적으로 도움이 되는 캐릭을 선호한다 근데 로아엔 그런캐릭없다
(커뮤나 인방보는 사람은 대개 해당안되기때문에 애초에 이해하기 힘들수있지만 ㄹㅇ 인게임 유저중 존나 많은 인간들이 해당한다)

Rpg는 존나게 하고싶은데 서포터는 뒤져도 하기 싫은사람
대부분 >서머너 , 워로드 루트 탄다 (서줌마 이슈가 이거다)

본캐 서폿하는 사람들>나도이제 딜러해볼까?해서 하면

1.계속죽음
2.가족사진 못나옴
3.민폐인것 같음
4.서폿으로 돌아감  //이루트 거쳐가면서 억서폿한다)

근데 기상술사?
0.이쁘다 귀엽다
1.원거리다
2.시너지 ( 공이속/뎀감/치적/또다른 무언가)달다
3.근데 원거리 시너지딜러로 올수있는 체방문제? 절룡쇄와 아덴으로 극복시켰다
4.레이드에서 시너지 좋아요등의 칭찬을 들을수있고 가족사진 안나와도 전혀 눈치 안봐도 된다

금강선은 답을 알고있었다
일부 극헤비 유저를 제외한 대부분의 알피지 유저의 니즈를 캐치했다
이캐릭터 스킬 분석할 필요가없다 걍 성공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