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눈여겨보던 분이 있었었다.....
 
 너무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서
 무리수인줄도 알면서도
 도전해보았다...

 어쩌면 이 용기가...
 와타시의 삶에 있어 
 커다란 터닝포인트가 될지도 모른다는
 희망찬 미래를 상상했었다...

 지금은 그저... 
 신고 안당한게 다행이라 생각하려 노력중이다.....

 또르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