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는 그곳을떠나 베델로 올라갔다.
그가 베델로 가는도중에 아이들이 성에서나와

"대머리야 꺼져라 대머리야 꺼져라" 하며 놀려대었다.
엘리사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였다.

그러자 암곰2마리가 숲에서나와 아이들 42명을 찢어먹었다.

대머리놀리면 뒤진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