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벤 여러분 안녕하세여
실리안에서 스트라이커 키우고 있는 라이트 유저입니다.

뇌호격 꼽고 호왕출현 쏠때 그 호랑이 간지에 스트라이커를 16층까지 키우고 있는데여.

저는 레이드도 당연히 rpg게임의 재미중 하나이지만, 룩이나 커마를 꾸미는 것도 진짜 진짜 재미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함니다.






거두 절미하고, 아래 제 캐릭터를 봐주십셔

























제 스트라이커를 보고 어떤 특정 캐릭터가 떠오르신다면 님은 '모르면 맞아야죠'의 시초가 된 그 게임을 알고 계신겁니다.






그렇습니다.
제 스트라이커는 바로 아래 캐릭터











바로 오락실 초-인기 게임 '철권'의 데빌진 커스터마이즈입니다.



크~~~~~ 진짜 개 간지나지 않읍니까? 소싯적 오락실에서 철권을 좀 했던 철린이로써 개멋있게 싸우는 남자 격투가 클래스의 커스터마이즈가 데빌진이다? 오우 쒯 이건 못참지

저 뿔 하며... 무기하며.. 얼굴하며... 문신에 염색에 최대한 비슷해보이게 커마와 룩을 꾸며서 나름 만족스럽게 다니고 있었습니다.





이제 남은건 저놈의 까만 날개 하나....
씨~부럴 날개 언제먹나 니가이기나 내가이기나 하는 심정으로 급발진해서 1580 캐릭터를 5개로 늘려서 주5회 날개가챠를 달렸습니다.

다들 미쳤다고 했지만 저 날개먹어서 꼭 데빌진 룩의 완성을 이루겠다 라는 집념 하나로 군단장은 안돌아도 카양겔은 꾸준하게 돌았고



결국 어제!!!









내가 이겼다!!내가 이겼다!!내가 이겼다!!내가 이겼다!!내가 이겼다!!내가 이겼다!!내가 이겼다!!내가 이겼다!!내가 이겼다!!내가 이겼다!!내가 이겼다!!내가 이겼다!!내가 이겼다!!내가 이겼다!!내가 이겼다!!내가 이겼다!!내가 이겼다!!

떴따!!! 드디어!!!! 쒸부랄!!!
주 5캐릭을 몇달을 돌린 결과 드디어 검은 날개를 먹었습니다.






이제 진짜 밥 안먹어도 배가 부르겠다 싶어서, 원래 같았으면 사용 안하고 2달은 인벤에 들고다니면서 비틱을 했을텐데 데빌진 커마를 드디어 완성한다는 기대감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날개 비틱도 몇번 하지않고 사용해서 탈것을 불러왔습니다.



그런데.....







?










?????






그렇습니다.

로아는 쒸~벌 탈것을 타면 무기 아바타가 사라지는 시스템이었던 것입니다.



악마와 거래한 듯 핏빛 개씨뻘건 멋진 데빌진 건틀릿을 끼고있던 개 삽 간지나는 내 스트라이커가 날개를 다는순간 허전한 양손에 체형 자체도 마른멸치 핏나는 개 느낌 없는 뿔 달린 시너지 도둑으로 전락하고야 만 것입니다.



아니...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니었는데

개 간지나는 건틀릿을 끼고 시꺼먼 포스의 날개를 끼고 아크라시아를 누비는 데빌진의 강림을 기대했는데...






실망도 잠시, 로아의 모든 탈것이 다 무기가 사라지는가? 하면 그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바로 



'요트'




네 바로 직전 여름에 판매했던 탈것인데요.

이 탈것을 타게되면











보다시피 탈것에 탑승한 상태인데도 무기를 그대로 끼고 있습니다.

심지어 날개는 손으로 하는 행위가 아무것도 없고, 요트는 '손잡이를 잡고' 있는데도 말이죠.


이건 기술적인 문제로 탑승 시 무기가 무적권 사라져야하는 것이 아님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발... 스마게형님들 부탁드립니다.


돈도 많이 썼고 캐릭도 나름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키우고 있습니다.

밸패 뭐 이런거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훌륭하신 분들께서 어련히 알아서 해주고 계시겠죠...


다만 제발.. 탈것을 탔을 때 무기 아바타가 사라지지 않게끔만 바꿔주십쇼

부탁드립니다. 제발 아크라시아에 제 '데빌진'이라는 재앙이 강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쇼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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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성자
2. 모쏠
3. 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