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시작 워로드+서머너

작년7월 점핑으로 시작했는데

몬헌 건랜스, 방패딜러 낭만인줄 알았던 워로드는 서폿도 딜러도 아니었고

와우 악흑인줄 알았던 서머너는 그냥 마법사였음...
서머너는 스익밀고 지움


2. 첫배럭 디트 삭제

몬헌유저에게 디트를 추천한 큰딜
하지만 워로드보다 답답해서 카던만돌다 지웠음...
이때만해도 일년후에 디트가 본캐가 될줄은 몰랐지 ㅠ


3. 조급했던 태양잉어 재테크

일리아칸 전에 에스더와 오레하 추가로인해 가격이 떡상할거같은 품목 중 오레하 태양잉어를 선택

3골드에 12만골어치 구입하고

일리아칸 출시 후 12골드에 전량매도, 약 30만골드의 차익을 얻음

근데 한달만에 25골드찍음

ㅅㅂ.....

좀만 버텄으면 10멸이 손에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