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베트남에서 유행한 엑시 인피니티라는 게임을 시작으로

게임하면서 돈도 번다는 컨셉으로 p2e 게임이 우후죽순 쏟아졌었지

물론 퀄리티는 매우 낮았지만 돈을 번다는 명목으로 많이들 했지 고래들도 있었고...

본인도 몇개 했었는데 사이버 드래곤 붐크립토 BNB히어로라는 게임인데 알만한 놈은 알겠지

게임을 하면 코인이 나오고 이걸 팔아먹는 구존데 채굴마냥 오토로 얻어지는 게임이 있고

로아처럼 손크로를 해야 코인이 나오는 게임도 있음

수명이 긴건 손크로 해야하고 뉴비유입이 잘되는 게임 이었고 상점이 없어야 더 오래갔음

상점이 있으면 다 던지고 런할수 있으니...

근데 BNB히어로가 대인기였는데 러그풀나서 개발자가 도망가면서 어중이 떠중이가 만든

p2e 게임은 신뢰를 잃어갔고 결국 다단계 구조라는걸 다들 알게되면서 쇠퇴기를 맞았음

본인도 손절했고 사이버 드래곤만 NFT 가진만큼 배당금 준다고 해서 한달마다 받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