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면서 이게 가치가 얼마고 얼마벌었네 하는 애들 거의 없어.

그런데 정말 이해쉽게 설명하려면 돈이 최고 아니겟어?


지금 골드시세가 100:50정도라며?

그럼 10만골에 5만원이다 그치?

당신이 6케릭이 있고 매주 군단장을 열심히 돈다고 해보자.

그럼 골드는 약 10만골 얻을꺼야. 그리고 재료나 악세 등등 있으니 우리 평균적으로 골드는 아니지만 10만골을 더 얻는다고 하자구

그럼 당신은 약 20만골의 가치를 군단장을 돌면서 얻어. 일주일동안.

약 10만원이네?

어떤 사람에게는 10만원도 큰돈이고 어떤 사람에겐 아주 적은돈이야.

이것도 예를 들면 니들 인방 많이 보니까? 아주 큰 대기업은 숙제 안해 왜? 그시간에 다른거 해서 돈을 벌고

그돈으로 골드사면되니까? 그러니? 대기업 방송인은 숙제 안하겠다 그치?

근데 난 대기업이 아니라 10만원도 소중해. 그래서 10만원 쓰기보단 내가 직접 도는걸 선택할꺼야.

개인차가 존재하는 영역이야.



자 근데 오토를 안잡아서 100:20이 되었다고 치자고

그럼 약 20만골을 벌었는대 4만원의 가치가 되는거네? 4만원이 되면? 이제 대기업이 아니더라고 슬슬 요동치게되는거야

즉. 고민에 전나 빠지는거야. 오늘 피곤한데? 귀찮은데? 오늘 티비나 봐야지? 등등

원래는 어떻게든 숙제를 하던 유저들이 서서히 핑계가 생기는거야.(물론 현생이 중요해. 그래도 우리 피곤함에도 숙제하잖아?)

치킨한마리 안먹고 현질좀 하고 군단장 반만 돌지 모. 이런식이 되는거지.


그럼 결국엔 점점 접속의 시간이 줄어든고 인게임엔 사람이 줄어들면서 결국은 접게되는거야.



유저들이 레이드를 돌면서 돈얼마 벌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어.

근데 막연하게 내가 지금 컨텐츠를 즐기는게 내가 게임을 지속하거나 성장하는데 이득이 된다고 생각은 하고 있을꺼야.

그러다 어느순간?

내가 지금 컨텐츠를 즐기는게? 이득이 되는거야? 이 물음이 나오면? 그냥 망하는거라고.


결론)

그래서 인게임의 경제는 중요하고 인게임의 가치를 계속 유지하려고 하는거야.

돈바꿔 먹는게 아니라.

내가 지금 게임을 하는 행위가 가치있다는 생각을 심어주기 위해서 말이야.


그래서 인게임내 경제가 중요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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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비유를 이해하기 쉽게 돈으로 했더니 눈엔 돈만 들어 오나봐.

제일 마지막에 쓴글 안보여?

(돈바꿔 먹는게 아니라.

내가 지금 게임을 하는 행위가 가치있다는 생각을 심어주기 위해서 말이야.)

난 잘모르겠다. 왜 이게 게임을 돈으로 본다고 생각하는지.

가치 라고 말하면 이해 못할까봐 돈으로 예를 들어준건데 ㅋㅋ

댓글 참 많이 어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