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하익 받고 같이 시작해서
아르고스 처음 만났을 때 생각나네
1페에서 피자 못피하고 죽고, 피통도 안보이니 저새끼 죽긴하는거냐 하면서
1페 겨우 깨고 2페 트라이 때 도저히 문양 다 못외우겠어서 종이에 그림 그려놓고 하고
'노루쉨 ㅅㅂ' 하면서 빡쳐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재밌게 했는듯
지금은 다 접고 나혼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