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취미생활=돈 이라 생각해서

게임이든, 운동이든, 춤이나 악기든, 여행이든, 공연이든

당연히 돈주고 즐기는거라 생각해서

내 지갑사정보고 쓸만큼 쓰고 즐김. 이게 정상 아냐?

당연히 너네도 접을거면 회수할거란 마인드는 뭐지?

게임을 취미로 여기고 있긴 한거야?

그래 뭐 굳이 회수하고 싶다니 내가 어찌 막겠어.

근데, 남들도 하니까 나도 한다는 합리화는 좀 그렇지 않냐?

개인적인 생각으로 게등위나 여가부, 기성세대들이 게임 무시한다고, 하류문화취급한다고, 돈뜯어낼 생각한다고, 게이머가 차별받는다고 하는데

유저부터가 같은 취미로 생각안하고 득실 따져가고, 회수율 따지면서 빠찡코보듯 하면서 어떻게 기성세대가 긍정적으로 바라봐주길 바라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