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말하는 재능 + 자기 작품에 대한 애정 + 사랑하는 고객(이건 주관적 내 생각)


이게 되야 가능한 거같은데


이런사람..살면서 알자나? 이런사람 몇안되는거


일단 저중 가장 쉬운거가 말하는 재능같은데

그 말하는 재능조차 강선이형 급 생각보다 많지 않아.

말하는 재능은 에스더셔


후천적 훈련으로 어느수준까진 올라올 수 있을거같은데

누구 말처럼 치특신 중에 그래도 재능있는 한분 픽해서

연습하는게 보기 편할거 같긴해.


나 지난 로아온이랑 4주년 축하방송

카던돌면서 곁눈질로 보기도 불안하드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