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체감"이기 때문에 실제와 다를수있다.


난 다캐릭 유저고. 다캐릭 모두 스펙이 비등하게 어느정도 된다. (16+, 올10멸홍 암구, 세구30)



해본건 건슬 리퍼 기상술사 블레이드고 사실상 블레이드는 유기한상태








난 지금 밸런스가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이번밸패 욕 많이 먹었지만 결과물만 보면 나쁘지 않다.


본캐중 하나가 이번 밸패 막바지에 ㅈ같은짓을 당한 리퍼인데도 이렇게 말하는거다. 신뢰를 가져도 좋다.


이 티어표는 거의 90%를 딜만 본 티어표다. (같은 딜인데 시너지가 더 좋거나 구리다 수준이면 상위로 올려서 90%다)



S - 상소 포강.


밸런스가 잘 맞는 와중에도 얘네만 좀 어이가 없을정도로 쌔다. 밸런스가 망가진건지, 아니면 이게 의도한건지 모르겠다.



일격 - B에 놓을까 말까 고민했다. 개인적으로 B보다 더 구리다고 생각한다.

근데 이 게임에서 사람들이 보는거 자체가 딜밖에 없고

이 캐릭터가 A등급으로 간 이유는, 내가 쌔서가 아니라 같은 파티원을 약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스커 본인을 제외한 나머지를 다 약하게 만드니까 MVP 등장확률이 더 높고 우습게도 그게 이 게임에선 장점으로 작용한다.

본인한테만 좋은 시너지를 가진것도 있고. 파티원이야 싫어하겠지만 본인 스스로는 만족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지.


근데 그렇게 이기적으로 빨아먹는다고 상소 포강보다 강하냐면 그건 또 아니기 때문에 한단게 낮은 A에 배정했다.



황후 - 얘는 포텐셜만 보면 S를 줘야 마땅한데. 신기할정도로 S급에 맞는 딜을 보여주는사람이 적다.

근데 S급 포텐셜으 가졌으면서, 못해도 B급수준의 딜은 나오기 때문에 A에 배정했다.


버스트 - 최대포텐셜만 보면 얘도 S급이다. 하지만 반대로 얘는 파티상황에 따라서 딜이 나락가는경우가 많아 A에 배정했다.

사실 최대 포텐셜만 봐도 워블 시너지 너프로 인한 간접너프로 예전만큼 강하진 않다. 최대치로 뽑아냈을때도 상소 포강보다 강하냐고 하면 의문이 든다.


분망 - 황후와 같은 이유로 A등급 배정했다. 플레이어간 고저차가 좀 있다고 봐야겠지


점화 - 레이드를 가려먹는 이유로 A등급 배정했다. 지 입맛에 맞는 레이드, 지 입맛에 맞는 시너지만 모아준다면 S급에서도 좋은 포텐셜을 보여주지만

그게 안되는 파티에서 저점이 너무 낮다. 특히 소나벨 등 순간이동 기믹을 가진 보스에서 많이 약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뭐 소서 약코니 뭐니 할거같아서 말하는데 난 소서 안키운다. 캐릭도 없어 그냥 내가 본게 그렇다는거야

특히나 소서는 너무 많아서 표본도 많고... S급은 못주겠다.





B - B등급 전후 위치랑 성능은 관계없다. B등급은 그냥 다 B등급으로 봐라

물론 캐릭마다 성능차이야 있겠지만 그걸 세세하게 구분할수는 없다. 그게 가능했으면 시발 억대연봉받고 스마게 취업했지



황제 - 많이 보지 못했다. 그래서 크게 할말이 없어. 근데 본놈들은 다 쌔더라

특히나 황후랑 다르게 무력화가 정말 좋더라


피메-사시 // 사시가 많이 좋아졌다. 97돌 이후로는 피메가 확실히 더 좋지만... 그 이전에는 사시가 딱히 밀릴게 없다.


질풍-슬비 // 질풍이 살짝 더 쌔다. 그리고 이슬비가 더 쉽고 딜각이 좋다.


딜압축에서 10초~20초딜은 질풍이 높지만 8초 이하의 압축률에선 이슬비가 압도적으로 좋다.


달소-갈증 // 갈증은 높은 딜증을 받았고, 달소는 딜압축률이 굉장히 좋아졌다. 갈증은 여기서 유의미한 변화가 없을것같고 개인적으로는 달소의 다음 밸패가 기다려진다.


세맥 // 얘는...참 B를 줘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 이전 밸패에서도 딱 이정도였는데. 다른애들이 많이 좋아졌다. 딜만 따지면 여전히 밀리지 않지만 캐릭의 전부가 딜은 아니지 않나. 이슬비가 편의성 하나로 이 티어에 있는데 얘는 그쪽분야에서 너무 부족하다. 다음 밸패에서도 누락된다면 아래로 내려가야 하지 않을지.


개인적인 소견으론 이겜 자체가 신속캐에게 친절하지 않아서. 역천이 슬슬 올라오고 세맥이 뒤지지 않을까 싶다. 지금 말고 다음 밸패쯤에서 뭔가 있다면



두동-죽습 // 고점포텐은 죽습이 살짝 높다. 그런데 "유의미하게"높지는 않다. 죽습은 굉장히 어려운편이고... 두동은 굉장히 쉬운편인데

둘간 딜이 차이가 나지 않는다.


어찌보면 피메-사시와 비슷한 관계일수 있지만. 죽습은 피메보다 ㅈ같다는게 문제겠지. 


죽습이 난이도에 비해서 고점이 낮다기보다는, 그냥 두동이 너무 쌔진게 아닌가 싶긴 하다.



다만, 호크는 하는사람만 하는 캐릭터고. 그 하는사람들이 이미 몇년간 호크를 굴린 시점에서 캐릭터가 아무리 어려워도 다 거기에 적응이 끝난 유저가 태반이다.

죽습이 어떻게 어렵든간에 그런걸 신경쓰지 않는 유저가 대부분이라는 소리다.


다른게임 비유하는게 그리 좋진 않겠지만 다마챌 유저들이 리신이 어렵네 어쩌네 소리를 안하는것과 비슷하다.

캐릭이 어려울지언정 이미 거기 적응이 끝났는데, 쉬운 각인이 코앞까지 쫒아와서 고저점 의미를 지워버리니 호크 유저들 불만이야 클수밖에 없다고본다.


물론 단순하게 생각해서 편하게 같은딜 나오니 만족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환류 - 할말이 없다. 패치 후 몇번 만나봤는데 C등급보단 쌔더라. 난 환류에 대해서 아는게 아무것도 없어

근데 환류가 점화급은 아니잖아?



충단 - B등급 자체가 좋은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이전 밸패까지는 A등급이었다고 생각하는데, 밸패 누락을 너무 오래 당했다

4월에는 괴물이었고, 8월에는 강해보였는데, 이제 솔직히 그냥 밸런스 잘 맞는 수준으로 보인다. 존나 쌔보이진 않아. 간접너프를 많이 당한거지


절정 - 애매하다. B주기엔 좀 병신같은데 C를 주자니 좀 쌔보인다. 얘가 시너지가 병신이지 그래도 다재다능하거든

스커랑 같은이유로 한단계 하향조정할까 하다가 그래도 C등급보단 확실하게 좋아보여서 그냥 B줬다. B최하위라고 보자


다만, 등급이랑 무관하게 얘랑 스커는 파티에서 잘 안받는다고 본다.



교감 - 이슬비랑 같은계열의 캐릭터다. 물론 딜방식은 다르지만


하지만 이 티어표가 딜만 본 티어표일 뿐이고. 모든 가치를 다 따져서 산정한다면 S급으로 가야한다.

부파, 무력, 딜, 편의성 부족한게 단 한가지도 없다. 너프먹은 이유가 있지



억제 - 딜은 쌔다 딜은...


강무 - 이 게임에서 한사이클 딜몰이 뽕맛이 가장 강한 캐릭터가 아닐까?



광기/비기 - 아직 밸패 넘어온지 얼마 안되서 정확하게 잘 모르겠다. 아는 지인 버서커들은 만족도가 높던데


그렇다고 해서 그 만족도 높은 버서커들이 딱히 B등급 캐릭터보다 더 강력한 포텐셜을 보여주냐고 묻는다면


그렇지는 않았다. 그냥 딱 B등급... 물론 이들이 캐릭터에 익숙해지고 나서 한두달 후에는 변동이 있을수도 있겠지




고기 - 이새끼가 여기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딜만봐도 B등급이다. 얘가 이렇게 쌔면 안되는 캐릭터인데...




C등급


역천을 제외한 다른 애들은 다 딜은 병신이고 시너지나 기믹수행능력이 대단한케이스다.

역천은 그냥 병신이고. 역천은 밸패를 좀 기대 해볼만 하지 않을까?


역천 이외의 다른 캐릭터는 솔직히 밸패도 기대가 안된다. 그냥 이 게임에서 저런 캐릭터들은 다 기분좋은 밸패를 받기 힘들어


밸패 3-4번 거치고 나서 질풍이 이 자리로 오지 않을까 기대한다.


그리고 전태는... 솔직히 얘도 딜만 가지고 쟤들이랑 비비면 안되지 않을까 싶다. 다른 캐릭들이 불쌍하지 않냐?


D등급


유산-충동 그냥 병신들이다.


내가 예전 티어표에서 가성비 점수를 따지며 가성비에 대해서 언급한적이 있어.


가성비는 같은 비용 투자 대비로 강해야 가성비고, 단순히 세팅비가 저렴하고 캐릭터가 약하면 그건 그냥 구린거라고


얘네는 이제 그냥 구려졌다. 보석이 두개고 나발이고 버프가 좀 필요하다고 본다.


솔직히 같은 파티로 받고싶지 않다.


보석을 적게쓴다고? 그럼 저 위에 버스트, 상소, 포강은 뭐냐?


E등급 -


핸드거너는 그냥 병신이니 언급하고 싶지 않다. 그냥 스스로 고통받기를 즐기는 마조히스트들


기술은... 유산의 고점이 너무 낮은것도 있고, 이번 밸패에서 이것저것 받은걸로 봐서 당장은 쓸모가 없어도

두세번 밸패를 거치면 스카우터의 정석세팅이 되지 않을지 기대한다.


물론 이건 앞으로의 기대일 뿐이고 지금은 병신 맞다.







번외로 언급하고 싶은건 이슬비다.


이슬비는 낮은 난이도가 장점인 캐릭터다. 키우는 입장에서 실전딜이 좋게 나오는 이유를 좀 뽑아볼까 한다.


서포터의 천상 유지시간은 8초지만. 보통 8초를 풀로 쓰는게 쉬운게 아니다. 천상 기다리면서 딜 안하는것도 아니고

천상 올라온걸 게임 내내 바로 확인하는것도 아니니까.


하지만 이슬비는 극단적 딜압축이 5초대에서 형성되기때문에 어지간하면 공증을 풀로 받아서 쏠수있다.


바드가 천상 음진 같이까는 빡대가리가 아니라면


그냥 스킬 써놓고 음진위로 올라가도 음진이 적용된다.


예를들어 건슬이 포커스샷 쏘고있는데 저 멀리에 음진깔리면 그건 그냥 없는공증이 되는경우가 많지만


이슬비는 그냥 스킬쓰면서 그리 뛰면 된다는 소리다.




레이드의 거의 모든 딜상황에서 극단적으로 유리하고, 편한 캐릭터다.


대신 고점이 매우 낮은데... 파티원이 약하거나 못하면 거의 확정적으로 밑줄잔혈을 먹는다고 보면된다.



다만 문제는. 16층넘어서 10멸홍 돌돌말아준 과투자 유저들중에서


못하거나 약한놈이 얼마나 되냐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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