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신입사원같은 마음이 들어ㅜㅜ)

작업 환경이 완전 낯설고

엉뚱한 실수를 해.

직장상사가  사자마냥  내새끼 강하게  키우겠다고

벼랑으로 밀듯이 업무 변경 시켰어.

Gg쳐야하나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