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주일이 돌아 월요일이 왔습니다.

혹여 가스비가 올라 매일 밤 서폿님들이 춥게 지내시지 않을까 걱정 많이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저는 매일매일 서폿님들과 함께 갈 이번 신규 컨텐츠 하드 난이도를 생각하며 모아두었던 회랑과 생기를 빼느라 정신이 없는 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여러분과 함께하는 날을 기다리며 있으며 제발 저를 내치지 말아주세요

서폿님들 제가 먼저 인사 드리겠습니다.
비천한 제 디붕이 몸뚱아리 이지만 열심히 조아리겠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