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에서야 맨날 낙인이 어쩌고 공증이 어쩌고 하지...

인겜은 걍 도화가가 천날만날 해그, 해우물 같이 쓰고 우리 바드는 아덴 엿바꿔먹었는가 쓰지도 않고 홀나는... 얘네가 젤 낫더라
무튼 서폿이 그꼴 나있어도 다들 관심없음.

하브56에서 우리 서폿 힐키 빼놓고 겜하는데 다들 걍 에휴 물약먹고 말지 하면서 말 없이 포션만 먹고 있고.....
16팟 폿이 노낙인이라서 말할까 말까 고민 겁나 하다가 끝나고 말하려는데 우리 팟 딜러가 "아가님 잘하시네요 케어굿" 이러는 거 보고 걍 조용히 나옴. 저달 관문당 한 3번 썼나?ㅋㅋ 힐구슬 자주 주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