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티라인
2024-09-0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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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수저 직업 분석이번에 뿌리는 행운 엘릭서...
10퍼 확률로 쿨 초기화이다. 초각성스킬도 포함이라 편차가 있지만, 계산하기 어려우니, 9개의 스킬이 다 균등한 쿨타임에 데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10번 스킬 시전 중에 행운이 무조건 1회 발동한다고 가정하면 10사이클에 9번 발동해서 총 99번의 스킬을 시전한 것이으로 대충 10퍼의 딜증값을 가진다. 물론 실제로는 이렇지는 않고, 쿨타임 긴 스킬에 행운이 발동되면 딜증 퍼센티지가 높아지고 짤스킬에 발동되면 딜증이 망인 옵션이다. 그러므로 쿨이 긴 스킬에 발동되면 이득이 커지므로, 쿨 긴 스킬들을 많이 채용하는 캐릭터가 유리하기에 1. 짤 스킬 수가 적고 2. 쿨타임 긴 스킬들이 많으며 3.극신속을 가서 쿨 긴 스킬들을 짤스킬화 하여서, 시너지 스킬과 쿨타임을 맞출 수 있으며 (시너지 스킬은 시너지 지속 시간만 안 끊기게 넣으면 되니까 쿨이 짧아도 자주 안써도 됨) 4. 뎀증 버프가 있다면, 뎀증 버프 발동 전보다 뎀증 발동 후 스킬을 사용하는 빈도가 높은 애들이 행운수저의 조건이 된다. 짤기는 대부분은 시너지 스킬이기에 시너지 지속시간이 긴 애들을 찾으면 수혜직업을 대충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이 4개를 충족하는 직업은 소서/기상/버섴/슬레/고기/딜도/딜홀 정도이다. 최근 행운 들고 환류소서는 평균이상 딜을 뽑는 걸 많이 봤을 것이다. 행운도 특정 세팅 직업에는 효과가 있음을 (약 9퍼 딜증)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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