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DPS라고 말하는 개념과 같은 지는 모르겠습니다.

DPC(Damage Per Cooldown)라 함은,

[스킬이 주는 모든 데미지] / [쿨타임 + 캐스팅 소요 시간 + 채널링 소요 시간] 을 계산한 것입니다.

'모든 스킬을 동일한 쿨타임으로 놓고 보았을 때,
이 정도의 데미지 효율을 보이는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됩니다.


원래는 모든 스킬의 퍼센트 계수값, 고정 데미지 값을 모두 실험을 통해 알아보려 했지만
중노동이 될 것 같기도 하고, 애초에 공격력이 달라지면 계수값과 고정 데미지의 비율이 달라지므로
결국 스킬 간의 데미지 계수 비율도 서로 달라질 것이 분명하기에

제 캐릭터를 바탕으로 특정 스탯을 기준으로 하여 계산했습니다.
(공격력, 치명타 확률, 치명타 피해량)

그러니까 공격력 330, 치명확률 10%의 상황에서 매우 신뢰성 높은 자료일 수는 있지만
그 외에는 그냥 DPC 순위가 대충 이렇게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 방어력 감소 / 방어 무시의 계산 공식을 알지 못하여,
 
일단 계산에서는 제외한 뒤 비고 란에 표기해놓았습니다.

+ 방어력 감소 / 방어 무시 임의 계산값을 추가했습니다.




<서론 끝>




! 주의사항


 이 자료는 '쿨타임 대비 데미지'만을 측정 및 계수화를 통해 계산한 것입니다.
 
 스킬의 범위, 무력화, 실효율성, 주관적 요소 모두 배제된 자료입니다.
 
 이 자료의 순위가 곧 스킬의 효율성을 판가름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 너무 맹신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 요 약 ]







+ 방어 감소 / 방어 무시 임의 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