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마법사를 별로 안좋아하고 활 쏘는 캐릭을 좋아해서  

처음에 호크아이로 시작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로아의 활질은 큰 재미가 없더라구요 ...

 

다음으로 서머너를 해봤는데 저에게 딱 맞았습니다.

직장인이라 레벨이 아직 44밖에 되진 않았지만 하면 할 수록 재밌네요.

 

필수 트리는 정해진 것 같지만 여러가지 길로 소환수, 방깍 등....

나아갈 수 있는 것도 장점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