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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18:58
조회: 4,991
추천: 2
[후기] 300++ 바드의 솔직후기![]() 루메루스,우르닐후 빙결레이기아,305카던돌면서 후기입니다. 확실히 루메루스 초입에서는 바드의존재가 엄청컷습니다. 다들초행이기도 하구요. 우르닐때에도 나름 "이정도면 좋아! " 라는 스스로생각이 들정도는 했다고생각합니다. 다만 빙결레이기우스. 이떄부터가 좀 " 흠.... " 이라는 생각이 드는 구간입니다. 다들어느정도 컨트롤이 뒷받침된다는 가정하에 대부분 쉴드 뎀감없어도 죽으시는분은 없습니다. 죽어도 2번내지 안정적으로 클리어들하십니다. 레이기오스가 전던전처럼 옆구리,엉덩이에만 붙어서 딜하는게아니고 어그로끌리는데로 이리저리 뛰다니면서 공격하기떄문에 어느정도 흩어질수밖에없습니다. 쉴드씌우기도 어느정도 전던전들에비해 힘든것도 사실입니당.. 여기서 드는생각이 바드의 주요역활이 dps증가,보호막,뎀감인데 다들 보호막 뎀감없이 안정적으로 클리어를 하기도하고 남는건 dps증가인데 비는시간 감안해서 꾸준히 15%의 dps를 늘리고 내가떄리는게 과연 딜러한명을 커버할수 있을까? 라는 의문입니다. 실제로도 제친구가 서머너,기공사이고 아는분더해서 보통 4명에서 고정팟다닙니다. 제가없을때 다른분막껴서 트라이하면 실제로도 바드가껴있는것보다 다른딜러한명 더있는게 클탐 1~2분 많으면 3~분정도 차이납니다. (저말고 다른바드들도 꼈을떄도 비슷한결과) 4줄요약 1.빙결의 레이기우스 이전던전들 (초행)에서는 확실히 바드가 있음으로써 안정성이 크다.) 2.어느정도 수준이되니 뎀감,보호막의 존재의의가 적어졌다. 3.그로인해 dps증가하나만으로 딜러의자리를 매꿀수없다. 4.어느정도 숙련팟,컨트롤있는 파티라면 바드가없는게 더빠르다.
EXP
25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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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닉 = 인게임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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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