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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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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별빛 등대의 섬에서 한 컷.. + 커마, 닉네임 등 소소한 이야기들.![]() 나도 드디어 별빛 등대의 섬에서 한컷 찍었다 ^^ 음악도 없이 고요한 와중에 파도 소리 바람 소리가 잔잔히 들려왔다. 유튜x에서 피아노를 먼저 듣고 무한 감동을 받은 끝에 ㅎㅎ 드디어 오픈 날, 날밤새서 먹은 닉네임 '허니' ![]() 잘 보이려나...... 친구랑 함께 시작했는데, 길드 이름은 'MOON'이다. 다들 알다시피 이곳에서 스샷을 찍으면 '별빛'이라는 칭호를 준다. 생각해놓은 닉네임 후보중 '달빛'도 있고, '별빛'도 있었는데 뭔가 'MOON' 길드 + '별빛' 칭호 + 닉네임 '허니'로 나름 애정이 깊어졌다~ 인벤스럽지 않은 감성도 짙은 글이라 사과를 표한다 ㅠㅠ 로스트아크 루페온 서버 바드 허니 !! 점점 직업에 익숙해지면서 스토리도 알게 되고 다양한 컨텐츠들을 하루하루 즐기고 있다. 새삼 운영진분들에게 감사한 요즘이다 ㅎㅎ RPG란 이런 것인가 싶고.. 끝으로 나름 정성들인 나의 커마를 남기겠다. 바드 짱 >_0 ![]() ![]() ![]() 커마는 클릭 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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