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링이 힘들다는 평이 많아서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수월하게 끝냈다.

루메누스 - 우르닐 할때는 바드를 플레이 하면서도
"굳이 바드가 필요할까?"라는 생각이였는데
빙레기 올라오고 나선 그래도 한 명쯤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띠롱 띠롱 띠롱 로아를 꺼도 바드 평타소리는 계속 머리에 맴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