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부터 말하자면 서머너는 절대 메인딜러가 될수가 없을거같다고 생각합니다.

잘못하면 서브딜러에서도 밀려날위기 입니다.

그래서 생각한건데 서머너를 두가지 유형으로 나눠서 확실하게 컨셉을 가져가 파티사냥에

존재감을 보여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머너에 두가지 유형으로는 무력화 서머너 , 방깍 서머너로


방깍 서머너는 그루기 상태나 폭딜 넣어야 되는 상황에 이끼늪을깔아 폭딜에 도움을 주고  

엘시드를 깔아 지속 딜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무력화 서머너는 대지붕괴 , 고대의창 , 마리린 으로 디트나 인파와 무력화 시너지를 극대화 시킬수있습니다.


그런데 두유형을 같이 가져 가려고 하면 블레스터나 다른 시너지 직업들에게 그자리를 잃을거라 생각합니다 .

파티사냥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면 두토끼를 다잡으려는거보다 둘중 하나를 선택해 그걸 극대화 하면

파티에서 존재감이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