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렙 300이상 크로마니움 같은 보스몹들 잡는 패턴이

일정시간 도망다니다가 프리딜 나오는 안정지역에서 딜넣고 다시 도망다니는 반복패턴 

정리하면

1. 프리딜을 넣을수 있는 순간은 한정되있고 그시간(5초~10초)은 점점 늘어나는추세

2. 딜을 아예 못넣는 순간 (몹이 멀리 점프,)도 정해져있고 그시간도 늘어나는추세 
   (몹들의 ㅈㄹ발광, 무조건 몹으로 부터 멀리 떨어져야 죽지 않는 상황 = 원형의 원기옥발산)

3. 2번으로 인해서 최적화된 쿨관리는 힘들고 그로인한 딜로스 발생




1.2.3번을 종합해보면  몹들의 그로기 타이밍이나.  한자리 오래있는 패턴에 

최대한 딜을 많이 집어넣는게 효율적이게 되고 

그 짧은 시간안에 본인포함 모든 파티원들이 이득을 봐야함 

여기서 엘시드의 방깍 30퍼 vs 이끼의 50퍼를 파티원 전체에게 적용시키면 절대 무시할수 없다고 봅니다

파티원 4명이 이끼방깍 50퍼 적용받고 전부각성기 쓴다고 생각해보면..

서머너의 공증/방깍 스킬종합

= 이끼 방깍50퍼 (파티전체) + 파우루 자폭 공증30퍼(3초) + 이끼 공증 15퍼(4초) + 엘시드 공증5초 (20퍼)

= 3초동안 메인딜 3개를 집어넣던가 고창을 쑤셔박음 



이런 추세로 가지 않을까요?  

데헌이 지금 각광받는것도 짧은시간안에 최고딜을 몰아넣기 좋은캐릭이라 그런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