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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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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끼는 결국 쓰게 될거 같지 않나요?템렙 300이상 크로마니움 같은 보스몹들 잡는 패턴이
일정시간 도망다니다가 프리딜 나오는 안정지역에서 딜넣고 다시 도망다니는 반복패턴 정리하면 1. 프리딜을 넣을수 있는 순간은 한정되있고 그시간(5초~10초)은 점점 늘어나는추세 2. 딜을 아예 못넣는 순간 (몹이 멀리 점프,)도 정해져있고 그시간도 늘어나는추세 (몹들의 ㅈㄹ발광, 무조건 몹으로 부터 멀리 떨어져야 죽지 않는 상황 = 원형의 원기옥발산) 3. 2번으로 인해서 최적화된 쿨관리는 힘들고 그로인한 딜로스 발생 1.2.3번을 종합해보면 몹들의 그로기 타이밍이나. 한자리 오래있는 패턴에 최대한 딜을 많이 집어넣는게 효율적이게 되고 그 짧은 시간안에 본인포함 모든 파티원들이 이득을 봐야함 여기서 엘시드의 방깍 30퍼 vs 이끼의 50퍼를 파티원 전체에게 적용시키면 절대 무시할수 없다고 봅니다 파티원 4명이 이끼방깍 50퍼 적용받고 전부각성기 쓴다고 생각해보면.. 서머너의 공증/방깍 스킬종합 = 이끼 방깍50퍼 (파티전체) + 파우루 자폭 공증30퍼(3초) + 이끼 공증 15퍼(4초) + 엘시드 공증5초 (20퍼) = 3초동안 메인딜 3개를 집어넣던가 고창을 쑤셔박음 이런 추세로 가지 않을까요? 데헌이 지금 각광받는것도 짧은시간안에 최고딜을 몰아넣기 좋은캐릭이라 그런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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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