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패치전까지 희망가지면서 어떻게든 온몸비틀기하면서 연구하다

오늘 패치뜬거보고 뒤늦게 드러눕는게 항상그랫지뭐

이제 한 4년쯤뒤에 구조개선이던 딸깍이던 상향 어쩌다받고

어? 너무쌘데? 하면서 한달안에 또 사지절단당하는일밖에안남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