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서커가 이번 패치에서 그나마 긍정적인 부분은

선후딜이 줄어들어서 질량증가의 채용을 고려해볼 수 있다는 점이다.

보통 원예돌달저를 많이들 채용하시는데

이번에 후딜 패치가 되면서 풀공속이 아니어도 레더안에 주딜기를 박을 수 있다.

그래서 이번 저받 대신 질증을 채용하면 저받 패널티도 어느정도 상쇄하고

질증이 저받보다 데미지 증가량이 2%정도 늘어나기 때문에 약 1.7퍼센트 정도의 딜량 증가를 받을 수 있다.